Sming.
six senses, one day

하루 동안
여섯 가지 감각을
깨우는 시간.

오랜 시간 다듬어진,
잊혀진 감각으로 돌아가는
슬로우 라이프 큐레이션.

Why.
A Manifesto

스밍은 감각의 회복입니다.
스밍은 하루의 의례입니다.
스밍은 잊혀진 자기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빠르게 살아온 당신을 위한,
하루의 작은 학교입니다.

Six.
The Six Senses

여섯 개의 감각.
여섯 개의 하루.

각 감각은 한 번의 하루입니다.
순서대로 만나도 좋고, 가장 끌리는 하나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01
Stillness.
명상의 감각
멈출 때 비로소 들리는 것을 듣는 일
02
Depth.
미식의 감각
한 입의 깊이를 천천히 머무르는 일
03
Breath.
책의 감각
한 페이지에 머무는 호흡을 되찾는 일
04
Roots.
로컬푸드의 감각
음식이 자란 자리에서, 자란 시간을
05
Pace.
걷기의 감각
도착이 아닌, 어떻게 도착하느냐
06
Sacred.
의례의 감각
평범한 시간을 의식적으로 표시하는 일
Promise.
What you take home

스밍의 하루를 마치고 돌아갈 때,
당신은 다음을 가지고 갑니다.

되찾은 감각.
빠른 일상 속에서 닫혀 있던 감각의 채널이
다시 열린 자기 자신.

한 권의 하루.
무엇을 보았고, 어떤 호흡을 했는지
오래 기억에 남는 한 권의 하루.

일상으로의 의례.
제주에서 익힌 멈추는 법을
자기 일상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작은 의례.

S M I N G  ·  6   S E N S E S
About.
what we do for you

스밍은 당신의 하루에
다섯 가지를 약속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돌아갈
변화에 대한 약속입니다.

Five.
Our Five Promises

당신이 받게 될
다섯 가지의 효익.

스밍의 하루가 끝날 때,
다섯 가지가 당신과 함께 돌아갑니다.

01
Reset.
감각의 리셋

하루 만에 빠른 일상의 속도를 끊어내고, 닫혀 있던 감각의 채널이 다시 열리는 것을 직접 경험합니다. 돌아간 일상에서도 일주일 이상 그 여운이 남는다는 것이 첫 회차 참가자들의 공통된 경험입니다.

02
Curation.
개인 맞춤 큐레이션

신청 시 제공되는 짧은 감성 프로파일링을 통해, 당신의 그날 컨디션과 욕구에 맞는 동선이 설계됩니다. 같은 감각을 다루더라도 누구도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 않습니다.

03
Access.
진짜 제주에의 접근

일반 관광객이 갈 수 없는 헤리티지 공간 — 오래된 길, 곶자왈 안쪽, 해녀의 바다, 농부의 밭, 작은 의례의 자리 — 에 들어갑니다. 제주에 여러 번 와본 분일수록 깊이 놀라는 부분입니다.

04
Memory.
한 권의 하루

하루 동안의 감각의 기록 — 사진이 아닌, 글과 흔적과 작은 사물 — 이 한 권의 작은 책처럼 정리되어 함께 돌아갑니다. 소셜미디어용 사진 한 장이 아니라, 오래 펼쳐 볼 수 있는 기록입니다.

05
Ritual.
일상으로의 의례

제주에서만 머무르는 경험이 아니라, 일상으로 가지고 돌아가 매일 5분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의례 한 가지를 함께 짓습니다. 하루의 효과가 일주일이 아니라 1년 단위로 이어집니다.

Versus.
How we differ

일반 관광·웰니스 패키지와
무엇이 다른가.

관점
일반 관광·호텔 웰니스
스밍 6감 런케이션
중심
시설 · 식음 · 풍경
감각의 회복 · 의식의 정돈
결과물
사진 · 후기 · 잠깐의 기분 전환
한 권의 기록 · 일상으로의 의례
동선
정해진 코스 · 일괄 진행
개인 감성에 맞춘 큐레이션
접근성
관광지 · 알려진 장소
로컬 헤리티지 공간 · 비공개 큐레이션
지속성
방문 기간만
하루 이후 일상에까지 지속
A B O U T  ·  S M I N G
Stillness.
silence as a curriculum

명상의 감각

멈추는 법을
더 이상 가르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Ask.
A Question

당신은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간을
기억하시나요.

스밍의 명상은 자세를 가르치는 시간이 아닙니다. 호흡법을 배우는 강의도 아닙니다.

제주 곶자왈의 천 년 된 어둠 속에 들어가, 한 자리에 가만히 머물러 보는 일. 검은 모래 위에서 바다의 호흡과 자기 호흡이 만나는 자리를 찾는 일. 몸이 멈출 때 비로소 들리는 것을 듣는 일.

우리는 지금 정보를 더하는 데 익숙하지만, 비우는 법은 잊었습니다. 스밍은 그 잊혀진 비움의 시간을 다시 돌려드리는 작은 학교입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함께 멈춥니다.

Day.
5
하루 동안의 모먼트
07:30
곶자왈 입장
말 없이 한 줄로. 첫 30분은 누구도 입을 열지 않습니다.
09:00
천천히 걷기
한 발자국에 한 호흡. 평소 속도의 1/4.
10:30
한 자리 앉기
스스로 고른 한 자리. 90분간 떠나지 않습니다.
13:00
침묵의 식사
대화 없이, 한 끼의 미각만으로.
16:00
바다 의례
하루의 침묵을 바다에 내려놓는 마지막 의식.
Note.
"

Doing nothing
is also something.

— Sming Curato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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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 D I T A T I O N
Depth.
how slow becomes deep

미식의 감각

한 입의 깊이를
잊은 사람들의 시대,
스밍은 다시 머무는 일을 합니다.

Ask.
A Question

한 입의 음식이 식탁에 오기까지의
긴 시간을 음미한 적이
언제였나요.

스밍의 미식은 셰프의 솜씨를 자랑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희귀한 식재료를 모아놓은 코스 요리도 아닙니다.

오메기 한 알이 어떤 바람과 흙을 거쳐 그 자리에 도착했는지. 흑돼지 한 점이 누구의 손을 거쳐 그 무게가 되었는지. 톳국 한 그릇 안에 어떤 바다가 잠겨 있는지. 음식이 된 시간을, 음식과 함께 살아보는 일.

우리는 빠르게 먹는 법은 알지만, 깊게 머무는 법은 잊었습니다. 스밍의 미식은 산지에 함께 가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한 접시 앞에 45분 머무르는, 천천히 깊어지는 식사입니다.

Day.
5
하루 동안의 모먼트
08:00
산지 동행
오늘의 식재료를 키워낸 농부·해녀의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10:00
손으로 만지기
씻고, 다듬고, 자르는 시간을 직접 가집니다.
12:00
셰프의 대화
제주 셰프와의 1:1 대화. 메뉴가 만들어진 이유를 듣습니다.
13:00
45분의 한 접시
평소의 식사보다 3배 느리게. 입 안에 한 입을 오래 둡니다.
15:30
차 한 잔의 마침
제주의 들꽃차 한 잔으로 미각의 하루를 마칩니다.
Note.
"

Eating slowly
is reading deeply.

— On the Slow Food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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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U L I N A R Y
Breath.
reading as breathing

책의 감각

책을 빠르게 읽는 법은
많아졌지만, 한 페이지에
머무는 법은 잊혀졌습니다.

Ask.
A Question

당신은 마지막으로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적이
언제였나요.

스밍의 북은 책을 빨리 읽는 법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닙니다. 많은 책을 권하는 큐레이션 강의도 아닙니다.

한 권의 책을, 한 페이지를, 한 문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 그 문장이 자기의 호흡과 만나는 자리를 천천히 찾아내는 일. 책을 읽는 일이 곧 호흡하는 일이 되는 시간.

오늘날 우리는 책을 읽지 않습니다 — 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할 뿐입니다. 스밍은 다시 책 안에 머무는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제주의 한 권 책방, 한 권의 큐레이션 도서, 한 시간의 침묵 독서. 그리고 한 줄의 필사. 페이지는 읽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자리가 됩니다.

Day.
6
하루 동안의 모먼트
09:30
한 권 책방
제주의 작은 독립서점. 자신을 위한 한 권을 고릅니다.
11:00
조용한 자리
곶자왈 안의 작은 독서 공간. 햇빛과 그늘만 있습니다.
12:30
한 챕터 천천히
평소 속도의 절반. 한 문장에 두 번씩 머물러 봅니다.
14:30
낭독 라운드
각자 마음에 남은 한 문장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16:00
필사의 시간
한 줄을 손으로 베껴 씁니다. 활자가 호흡이 됩니다.
Note.
"

A page is not
something to pass.
It is a place to stay.

— Sming Reading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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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 O K
Roots.
where it grew, where it goes

로컬푸드의 감각

이 땅에서 자란 것을
이 땅에서 먹는 일을
우리는 자주 잊었습니다.

Ask.
A Question

당신이 먹은 마지막 한 끼가
어디에서 자랐는지
알고 계셨나요.

스밍의 로컬푸드는 '특산물'을 파는 시간이 아닙니다. 화려한 메뉴를 자랑하는 식당도 아닙니다.

해녀가 들어간 그 바다의 깊이, 농부가 갈아낸 그 밭의 결, 어부가 던진 그 그물의 무게. 한 끼의 음식 뒤에 있는 사람과 풍토를, 그 자리에서 만나보는 일. 음식이 자란 자리에서, 음식이 자란 시간을 함께 살아보는 일.

우리는 마트에서 모든 계절의 식재료를 살 수 있게 된 시대에 살지만, 무엇을 잃었는지 자주 잊습니다. 스밍은 그 잊혀진 자리 — 흙의 결, 바다의 깊이, 사람의 손 — 을 다시 식탁 위에 올려드립니다.

Day.
5
하루 동안의 모먼트
05:30
새벽 바다
해녀의 물질을 함께 봅니다. 바다가 식탁이 되는 첫 순간.
08:00
흙의 시간
농부의 밭에서, 오늘 먹을 채소를 직접 수확합니다.
11:00
풍토 이야기
이 땅이 만든 맛의 비밀 — 한 시간의 작은 강의.
13:00
그날의 한 식탁
오늘 수확한 것만으로 차리는, 단 한 번의 식탁.
15:30
만든 사람의 차
생산자와 마주 앉는 차 한 잔. 식재료가 사람이 됩니다.
Note.
"

You eat the place,
not the menu.

— On Terr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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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 C A L   F O O D
Pace.
each step a sentence

걷기의 감각

빠른 길은 많아졌지만
천천히 걷는 일을
우리는 잃었습니다.

Ask.
A Question

당신이 마지막으로
목적 없이 걸은 길
어디였나요.

스밍의 걷기는 운동을 위한 트레킹이 아닙니다. 거리와 시간을 측정하는 코스도 아닙니다.

한 발자국이 곧 한 호흡이 되는 속도로, 길이 풍경이 아니라 자기와의 대화가 되도록 걷는 일. 제주의 헤리티지 길 위에서, 발자국 사이의 침묵을 듣는 시간. 빠르게 도착하는 일이 아니라, 어떻게 도착하느냐가 목적이 되는 걷기.

우리는 모든 길을 더 빠르게 만들어 왔지만, 천천히 걷는 일이 곧 사색이라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스밍의 걷기는, 걷는 일이 곧 머무는 일이 되는 시간입니다.

Day.
5
하루 동안의 모먼트
07:00
침묵의 출발
말 없이 첫 걸음. 걷는 일이 듣는 일이 됩니다.
09:00
헤리티지 길
관광객이 걷지 않는 오래된 길의 결을 따라.
11:30
한 자리 머무름
가장 멈추고 싶은 자리에서, 30분간 떠나지 않습니다.
13:30
길의 한 끼
식사도 걷기의 한 자세. 길 위에서 차린 작은 도시락.
16:00
다른 길로 돌아옴
출발지로 돌아오지만,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Note.
"

The way is
the destination.

— Sming Walking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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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A L K I N G
Sacred.
marking what matters

의례의 감각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끝내는 의식을
우리는 잊었습니다.

Ask.
A Question

당신은 마지막으로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몸을 정돈한 적
언제였나요.

스밍의 의례는 종교 의식이 아닙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옛 풍속도, 무대 위 공연도 아닙니다.

제주의 오래된 의례 — 시작을 표시하는 일, 끝을 정돈하는 일, 함께 머무는 자리를 신성하게 만드는 일 — 을 자기 일상의 의례로 가져오는 시간입니다. 의례란, 평범한 시간을 의식적으로 표시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모든 시작과 끝을 알림 한 번으로 처리하는 시대에 살지만, 무엇이 중요한지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스밍의 의례는 잊혀진 표시의 시간 — 자기 자신을 위한 작은 신성을 — 다시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일입니다.

Day.
5
하루 동안의 모먼트
08:00
정돈의 시간
의례를 위한 몸 다스리기. 손과 발과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10:00
제주 의례 만나기
전통 의례의 의미를 듣고 직접 참여해 봅니다.
12:30
자기만의 의례
각자 한 가지,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갈 작은 의례를 짓습니다.
15:00
함께하는 원
한 의식 안에 모두 들어가는 시간. 한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
17:30
마침의 의식
하루를 정돈하는 마지막 의례.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옵니다.
Note.
"

To mark
is to remember.

— On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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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안내 보기 →
R I T U A L
Sessions.
first sessions, 2026

첫 회차 일정

2026년 4월,
스밍 6감 런케이션의
첫 손님을 모십니다.

April.
2026 · 4–6월

하나의 감각, 하나의 하루.
6주에 걸쳐 차례로 열립니다.

각 회차는 정원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신청 상태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며, 대기자 명단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날짜
감각
하루의 핵심
정원
상태
04 / 18
명상의 감각
곶자왈 침묵 · 한 자리 앉기
10인
few left
예약 안내 →
04 / 25
미식의 감각
산지 동행 · 45분의 한 접시
8인
open
예약 안내 →
05 / 02
책의 감각
한 권 책방 · 침묵 독서 · 필사
6인
open
예약 안내 →
05 / 16
로컬푸드의 감각
새벽 바다 · 농부와의 식탁
6인
open
예약 안내 →
05 / 30
걷기의 감각
헤리티지 길 · 한 자리 머무름
8인
open
예약 안내 →
06 / 13
의례의 감각
제주 의례 · 자기만의 의례 짓기
12인
open
예약 안내 →
S E S S I O N S
Reserve.
how to reserve your day

예약 안내

스밍의 하루는
대화로 시작합니다.
간단한 신청부터 함께해 주세요.

Steps.
Four steps
01
감성 프로파일링
카카오채널 또는 이메일로 짧은 신청을 보내주시면, 10분 내외의 감성 프로파일링 양식을 안내드립니다. 그날 당신의 컨디션과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첫 대화입니다.
02
큐레이션 회신
영업일 기준 2일 이내, 당신의 하루에 맞춘 큐레이션 안을 회신드립니다. 이 시점까지 결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03
예약 확정
큐레이션 안에 동의하시면 결제 안내가 진행되고, 결제 확인 시점에 예약이 확정됩니다.
04
하루의 시작
정해진 날, 약속된 자리에서 만납니다. 그 후의 시간은 페이지가 아니라, 당신의 하루로 흘러갑니다.
Channels.
Where to begin

세 가지의 시작.
가장 편한 곳에서.

Policy.
Frequently asked

자주 묻는 것들.

한 회차에 한 번만 참여 가능한가요?
한 번이 권장되지만, 여러 감각을 차례로 경험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전체 6감을 모두 거치는 분에게는 별도의 통합 의례 세션이 안내됩니다.
취소·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예약일 7일 전까지 100% · 3일 전까지 50% 환불됩니다. 그 이후는 다음 회차로 이월 신청만 가능합니다. 큐레이션 작업이 이미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체로 신청할 수 있나요?
기업·기관 단체는 별도 견적과 일정 협의로 진행됩니다.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전용 큐레이션 안을 안내드립니다.
제주 외 지역에서도 가능한가요?
현재 회차는 모두 제주 안에서 운영됩니다. 제주 외 지역의 출장 운영은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에 한해 별도 협의로 가능합니다.
개인 큐레이션이 정말 다 다른가요?
같은 감각의 같은 회차에서도, 동선·머무는 시간·읽는 텍스트·식음 구성이 참가자별로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감성 프로파일링이 그 출발점입니다.
R E S E R V E